연구팀은 앞으로 다양한 표적 바이오마커를 동시에 검출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확장 적용해 차세대 웨어러블 진단 플랫폼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대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바이오센서와 바이오전자공학(Biosensors and Bioelectronics)'에 지난 7일 실렸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사업(CRC 글로벌 연구센터)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출처 : 뉴데일리경제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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