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은 에너지의 변환과 전달, 기계의 설계와 생산에 관한 제반 이론을 연구하고 이의 실용화를 다루는 학문으로 공 학의 모든 분야와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다. 특히 국내산업 근간을 이루어 온 자동차, 조선, 항공기 산업과 현대산업의 중 추를 이루어 나갈 반도체, 로봇,IT 및 NT기기산업, 차세대 신에너지 기술 모두가 기계설계, 기계시스템. 기계제작 및 기계 제어 기술 등의 기반위에 가능한 산업들이다. 따라서 앞으로 인간의 더 나은 삶과 풍요로움은 기계공학과 기계 산업의 발 전에 의해 결정될 것이며 기계공학은 더욱 번영된 미래 세계를 개척하기 위해 도전해야할 분야다.

기계공학의 영역은 인간 삶의 질적 변화를 도모하면서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다. 또한 전자공학, 화학공학, 생명공학, 정 보저장공학 등 인접 학문 분야와 연계를 이루어가면서 새로운 학문분야를 계속 창출해 나가고 있다. 기계공학은 현대 산 업의 기반이며 미래에는 국가발전을 주도하고 혁신기술을 통해 편리하고 건강한 인간의 삶을 가능케 하는 역동적인 인간 본위의 학문이다. 기계공학은 공학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기계 관련 지식을 전수하는 동시에 미래 산업의 방향을 제시한 다. 가스터빈, 공기조화, 기계제작, 유체공학, CAD/CAM, 로봇공학, 자동제어, 자동차공학 등의 분야는 인간생활의 풍요 로움과 편리를 부단히 추구하여 눈부신 발전을 이룬 매력적인 분야이다. 근래에는 메카트로닉스, 로보틱스와 같은 자동화 분야가 엄청난 신기술혁명을 이룩하면서 각광받고 있다.

졸업생들은 자동차 산업, 항공우주산업, 환경/에너지 관련 산업을 비롯하여 전자/정보 통신 산업, 각종 벤처기업 등에 진 출해 활동하고 있다. 21세기에는 정보화와 더불어 환경, 신에너지, 생명공학, 나노기술, 메카트로닉스, 첨단 의공학 등이 국가 성장 동력의 주력분야로 떠오르면서 그 핵심에 있는 기계공학이 중요한 학문분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기계공학도 는 현대산업사회의 미래를 개척하는 첨병역을 맡게 될 것이다.